임·안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의 대책에 관한 현상공모에 이어, 우수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한 젊은이들이 직접 그 내용과 해결책을 발표하고, 젊은이들 스스로 그 내용과 해결책을 평가하는 발표대회까지도 함께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의원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의 대책, 우리가 세운다’는 제목의 이번 공모는 총 2000여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걸려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7월15일까지이다.
두 의원은 앞서 지난 4월 대학생들과 함께 저출산의 현상을 두루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정책자료집을 낸 바 있다.
한편 한나라당은, 나라의 운명을 흔들 수 있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해 저출산테스크포스팀을 가장 먼저 설치했으며, 이후 저출산 대책 마련을 위한 입법절차에 돌입, 지난 4월26일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이 통과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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