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오늘 첫 ‘黨홍보의 날’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2 20:05: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승수의원 구하기’ 7만당원 온라인 캠페인 전개 민주노동당은 3일 7만 당원이 참여하는 첫 번째 ‘당 홍보의 날’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민노당은 이날 ‘조승수 의원 구하기’를 주제로 정하고, 7만 당원이 이에 대한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김혜경 대표 등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중앙당사에서 각자의 PC로 대법원 홈페이지에 사이버 탄원서를 작성, 제출하는 활동을 동시에 진행한다.

평당원들도 이날 조승수 의원에 대한 판결의 부당함을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대법원만큼은 올바른 판단을 내릴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민노당 관계자는 “‘민주노동당 홍보의 날’은 당의 부족한 홍보 역량을 7만 진성 당원의 힘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로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하면서 월 1회 개최하게 됐다”면서 “매월 첫 번째 화요일 당 내외 특정 주제를 7만 당원이 직접 참여해 홍보한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승수 의원(울산 북구)은 사전선거운동과 관련, 1, 2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고, 현재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