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재·보선 당선자 소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1 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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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흥 “문광위·환노위서 경제발전 일조할터”
신상진 “보건복지위서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

4.30 국회의원 재선거 경기도 포천·연천 선거구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고조흥(52·변호사) 후보와 성남중원에서 당성된 신상진(48·의사) 후보는 각각 문화관광위원회나 환경노동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16·17대 총선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신뒤 3번째 도전에서 열린우리당 장명재(43)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고 당선자는 “원칙과 소신을 지켜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국정에 반영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면서 “문화관광위나 환경노동위 등 지역에 적합한 상임위를 맡아 지역 경제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그는 특히 “경기북부지역에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없어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 주민들이 정치적으로 많은 소외감을 가지고 있었다”며 “한수이북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는 “상대후보가 금권선거와 비방전으로 선거 분위기를 흐릴 때 중심을 잡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했다고 자부한다”면서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다음 세대에게 자부심 가득한 고향 성남을 물려주기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신 당선자는 또 “대다수 주민의 숙원사업인 재개발 사업을 위해 가칭 ‘성남시 재개발 특별법’을 제정해 성남 시민의 부담을 줄이면서 많은 국고를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싶다”며 “정쟁에 매달리지 않고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법안들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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