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처, 자산운용위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1 2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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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고용보험등 1조원 넘는 기금 심의 기획예산처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기금 등 여유자금이 1조원 이상인 11개 기금의 자산운용 전반에 대해 심의하는 ‘자산운용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29일 ‘200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을 마련, 올해부터 여유자금 1조원 이상인 기금은 자산운용위원회를 구성토록 했다.

자산운용위원회는 민간전문가가 과반수 이상 참여해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게 된다.

민간위원들은 전원 자산운용관련 지식과 경험 요건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자산운용위원회는 민간전문가 비율이 전체의 3분의 2에 이른다.

앞으로 자산운용위원회는 자산배분의 기준을 정하는 자산운용지침, 연도별 자산운용 계획 등을 심의하게 된다.

자산운용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될 기금은 ▲국민연금(여유자금 111조8282억원) ▲고용보험기금(7조4277억원) ▲국민주택기금(6조6488억원) ▲예보채상환기금(4조6188억원) ▲사학연금(4조5545억원) ▲공무원연금(4조5233억원) ▲신용보증기금(2조5739억원) ▲산재보험기금(1조9379억원) ▲부실채권정리기금(1조6342억원) ▲정보통신진흥기금(1조5992억원) ▲수출보험기금(1조3579억원) 등 11개 기금이다.

/염대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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