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대변인은 열린우리당이 전날 저녁 기자실에 배포한 당 일정표에 문희상 의장이 선거지역인 아산관광호텔과 공주 도당 사무실에서 각각 아산지역 및 공주지역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돼 있는 것과 관련, 논평을 통해 이같이 비난했다.
이 부대변인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열린우리당이 아산지역 기업자협의회 대표들을 동원해 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지려 했으나 초청받은 측이 선거 기간 중 오해를 살 소지가 있다고 거절했다고 한다”면서 “또 지역 선관위도 이를 허용하지 않아 기업자협의회 사무국장만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우리당과 아산인 간담회’라는 명칭으로 급조해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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