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야 지도부도 지원유세 및 격려 방문을 하는 등 필승전략을 마련 본격적인 기선잡기에 나서고 있다.
화성시는 역대 민선단체장들이 비리협의 등으로 불명예 퇴진해 지난 1999년 12월 등 두 차례나 보궐선거를 실시하는 지역으로 이번 선거만은 ‘정치가냐 행정가냐’를 떠나 깨끗한 인물이 당선돼 지역개발에 헌신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이 같은 여론 속에 여권인 열린우리당의 백대식(49) 후보는 지난번 후보경선에서 압승한 여세와 두 차례의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지도, 힘 있는 여당후보의 잇점 등을 내세워 지역현안 문제의 해결책 등을 제시하며 바닥 표밭갈이에 분주히 뛰고 있다.
박 후보는 또 ‘수도권의 가장 살기 좋은 도시건설’을 위해 지역간의 균형발전과 화성순환모노레일 민자유치건설, 고속철도 화성역사 유치, 노인 여성 복지기반 확대, 국제관광레저단지 건설 등 10개항의 공약 사업을 내세우며 지지표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나라당 최영근(45) 후보는 행정고시(33회) 출신으로 40대 기수론과 경기도기획예산담당관 등을 역임한 풍부한 행정경험을 내세우며 ‘누구나 살고 싶은 화성건설’의 적임자임을 부각 시키며 지지표를 다지고 있다.
최 후보는 또 고속철도 유치, 농어업, 첨단산업, 관광레저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화성발전 기반구축 등 경제분야 5개항과 여성과 노인, 교육과 청소년, 문화와 체육, 자율적 민간 활동 지원, 시민우선의 교통행정 구축 등의 사회분야 6개항의 공약사업 적극 추진 등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에게 파고들고 있다.
민주당의 이길원(61) 후보는 화성시 환경운동문제연구원 대표 등으로 쌓은 지역 활동을 바탕으로 한 지역발전론을 내세우며 자신만이 시장 적임자임의 당위론을 부각시키면서 지지표 낚기에 나서고 있다.
이 후보는 또 시민참여 확대 등을 통한 열린시정 및 주민자치실천, 인구배분 등을 통한 균형발전 전원도시 건설, 첨단산업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육성 및 자족도시건설, 동서간 간선도로망 확충 등을 통한 도시기반 시설확충, 노인 여성 청소년복지와 의료시설 확충을 통한 복지문화도시건설 등 5개항의 공약 사업을 내세우며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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