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조직개편을 중단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9 18:34: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나라당, 강력 촉구 한나라당은 19일 민주평통이 최근 추진하는 조직개편안과 관련, “용납 될 수 없는 불순한 개악으로 즉각 중단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상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평통의 조직개편안은 당정회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면서 “민주평통이 전국 지역단위 조직을 열린우리당과 당정회의를 통해 확정한다는 것은 민주평통을 여당 하부조직으로 편입 시키는 것으로 여당과의 평통조직 당정회의 확정안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그동안 활동해 온 지역추천 자문위원과 해외자문위원을 중심으로 기존 전체조직의 1/10을 축출하고 새로 교체하겠다는 것은 내년 지자체 선거와 차기 대선을 앞둔 친여 조직 확대로 이해된다”면서 “차라리 해체 하는 것이 시대 상황에 맞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은 양식 있는 국민들과 함께 반개혁적이고 비민주적인 평통의 여당 선거조직화 개편안을 강력하게 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