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정조준 패러디, 李총리 “사이버 저격행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8 19: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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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국무총리는 18일 인터넷매체에 노무현 대통령을 정조준하는 패러디가 실린 것과 관련 “이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넘어서는 일종의 사이버 저격행위”라며 관계 부처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고 해도 국가원수의 위해를 암시하는 행위는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라며 “검찰도 사안의 무거움을 따져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전했다.

/염대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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