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곳 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 지역은 열린우리당 조성준 후보를 비롯해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 민노당 정형주 후보, 새천년민주당 김강자 후보, 무소속으로 강성현 후보, 김태식후보, 양동기 후보 등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기호1번 열린우리당 조성준(56) 후보는 15,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제17대 때 민주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조 후보는 호남향우회의 주요세력으로부터 지지를 약속받았다
며 “원활한 재개발추진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도로, 주차장,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먼저 나서고 공단지역 대기업유치, 중동 특별지구지정 등 최대현안인 재개발문제와 관련 “당선되면 국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맡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2번 한나라당 신상진(48) 후보는 시민단체에서의 활동경력을 바탕으로 타 후보와는 다르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며 한나라당 지지층은 물론 서민층을 파고들어 지난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이상락 전 의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었다,
신 후보는 재개발 특별법제정, 대형 종합병원유치 등의 공약을 내걸고 신뢰받는 정치, 책임지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보건복지는 기본이란 원칙 하에 득표전에 뛰어든 상태다.
기호3번 민주노동당 정형주(40) 후보는 성남 실업대책위원회 위원장, 푸른 학교 공동대표로 지난 17대 총선에서 수도권선거구 중 최대득표율(20.7%)을 기록하기도 했다.
선거 막판 부동층 5%의 향배가 당락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당의 정강정책 및 개혁이미지를 내세워 중상계층 공략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정 후보는 시립병원설립, 서민 피해 없는 재개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 등을 내걸고 재래시장과 공단 등 서민층과 노동자들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득표전을 벌이고 있다.
기호4번 새천년민주당 김강자(60) 후보는 전국최초 여성경찰서장출신으로 여성, 청소년·아동정책의 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확산시키면서 경찰서장 재직 시 미성년자 성매매근절을 위해 보여준 활동을 바탕으로 한 정책전문성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정치신인으로 “참신성, 개혁성을 강조하며 33년간의 일선경찰경험을 바탕으로 치안취약 지구에 대한 경찰력 확대방안과 중동 집창촌 문제 해결에 힘쓰는 한편 뉴타운 방식의 재개발 등 실현가능한 공약만 내세우며 표심잡기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다.
이 밖에도 기호5번 무소속 강성현(39) 후보는 고려대 정책과학대학원 정치학석사과정을 졸업 후 모란장 거리에서 강성현 장터를 운영하면서 접하게 된 서민들의 고충해결에 교두보 역할을 위해, 기호6번 무소속 김태식(65)후보는 5선 의원으로 국회부의장까지 역임한 중진으로 지난주 민주당을 탈당했으며 20여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한 정치적 경륜을 최대 강점으로 제시하면서 경륜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개발을 할 수 있다며, 기호7번의 무소속 양동기(47) 후보는 성남발전미래연구소장과 태양산업대표를 역임하면서 서민경제와 중소기업 및 소상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강점 등을 출마 배경으로 내세우고 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