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재·보선 최대격전지인 성남중원에서 민주노동당은 당선을 위해 당력을 총 집중키로 하였고 이날 거리유세에는 권영길 의원과 단병호 의원이 지원에 나섰다.
유세에 나선 정형주 후보는 “거대여당과 거대야당을 만들어주어 서민이 살 길을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아무것도 개선된 것이 없으며 여기에 더 보태줘 봐야 달라질 것이 없다”며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싸우고 있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원에 나선 권영길 의원은 “민생외면과 발목잡기에 여념이 없는 보수정당을 심판하고 성남에서 서민과 함께 20년동안 오직 한 길을 걸어온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단병호 의원은 “노동자, 서민의 생활이 달라지지 않는 것은 정치권이 당리당략에 따른 싸움에 여념이 없기 때문이며 서민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민주노동당 후보가 더 많이 국회에 들어가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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