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대학생‘저출산·고령화 자료집’화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7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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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임태희·안명옥 의원이 최근 대학생 6명과 공동으로 저출산·고령화 정책 자료집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임태희 의원은 경제 전문가, 안명옥 의원은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전문가로 참여했으며, 여기에는 오는 2050년 70세가 되는 대학생 6명이 가세했다.

자료집에 따르면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649만 명 전체 인구 대비 73.2%로 정점(頂點)에 이른다. 그러나 2017년부터 급감하기 시작하여 2050년이 2275만명 전체 인구 대비 53.7%로 줄어든다. 총 인구는 2020년 4986만명을 고비로 줄어들기 시작해 2050년이 되면 4234만명으로 축소된다.

0~14세 유년층 인구는 감소세가 완연하다. 1965년 1257만 명 전체 인구 대비 43.8%를 나타냈지만 2005년에는 924만명 19.1%, 2050년이 되면 379만명으로 단 9%에 불과하게 된다. 반면에 65세 이상 노인은 2005년 438만명 9.1%에서 2050년 1579만명 37.3%로 급증한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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