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의원은 경제 전문가, 안명옥 의원은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전문가로 참여했으며, 여기에는 오는 2050년 70세가 되는 대학생 6명이 가세했다.
자료집에 따르면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649만 명 전체 인구 대비 73.2%로 정점(頂點)에 이른다. 그러나 2017년부터 급감하기 시작하여 2050년이 2275만명 전체 인구 대비 53.7%로 줄어든다. 총 인구는 2020년 4986만명을 고비로 줄어들기 시작해 2050년이 되면 4234만명으로 축소된다.
0~14세 유년층 인구는 감소세가 완연하다. 1965년 1257만 명 전체 인구 대비 43.8%를 나타냈지만 2005년에는 924만명 19.1%, 2050년이 되면 379만명으로 단 9%에 불과하게 된다. 반면에 65세 이상 노인은 2005년 438만명 9.1%에서 2050년 1579만명 37.3%로 급증한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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