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규 서울시의회 의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4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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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규 서울시의회 의장은 14일 전국시도의회 의장 및 운영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무보수 명예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젊은 인재들이 지방의회에 진출하려면 생활보장이라도 돼야 한다”며 의원 유급제 선행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지방의원 유급제 도입은 현실화해야 한다”고 전재한 뒤 “다만 명칭을 어떻게 하는 것이 의정활동을 하는데 더 좋은지 등을 생각하고 있다. 오늘 많은 분들이 모여 어떤 쪽이 활동하기 좋은지에 대해 당론으로 결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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