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20여명과 환경 관련 학계 및 재계 40여명의 자문위원단이 모여 환경 개발과 상호 공존을 위한 정치모색 목적으로 구성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정책연구회(이하 환경정책연구회)’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모임을 주도한 한나라당 이경재 환경노동위원장(인천 서구강화을·사진)은 창립총회에서 “17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맡아 수행하면서, 많은 정책과 사업들이 환경론자와 개발론자의 대립구도로 변질되어 사회 전체의 갈등 및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것을 보며, 보존과 개발이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발전을 위해 정부·기업·학계·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 같은 연구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연구회 창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 생태환경 도시 건축을 위한 실천적 방안, 대기질 및 수질·토질 보전 및 개선방안,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산업기술 지원방안, 국제 환경협력 네트워크 구축방안 등 중점 프로젝트에 관한 연구 및 정책·입법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또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협력의 장이 마련된 만큼 각 분야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국회’를 만들어 공부한 결과가 정책과 법률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동하는 국회’로 만들어 갈 토대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원기 국회의장, 곽결호 환경부 장관과 연구회의 고문인 채영복 전 과학기술부장관(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그리고 환경 관련 단체 기관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후 ‘기후변화협약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국내 산업계의 대응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연구회에는 대표 이경재(한나라당) 의원을 비롯 열린우리당에서 김영주, 김형주, 신중식, 우원식, 이목희, 장복심, 조정식, 제종길 의원, 한나라당에서 김덕룡, 김형오, 공성진, 박세환, 배일도, 이윤성, 이종구, 정두언, 정의화, 허 천 의원과 민노당 단병호 의원, 자민련 이인제 의원 등 21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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