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6일 “지역 배려 차원에서 김혁규 의원, 여성 배려 차원에서 이미경 의원으로 결정됐고 박병석 의원은 기획력과 행정복합도시 추진에 대한 전략적 고려가 있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5명의 상임 중앙위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추천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혁규 의원은 1970년대말 뉴욕 한인경제인협회장을 지내는 등 사업가 출신의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김영삼 대통령 만들기’ 인연으로 문민정부때 관선 경남지사에 임명된 뒤 내리 3번 민선지사에 당선됐다.
지난해초 한나라당을 탈당, 5월에는 유력한 총리후보로 거론됐으나 `정체성’ 문제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또 이미경 의원은 여성·민주화운동에 매진해 오다 15대 국회때 정계에 입문했다.
여당내 유일의 3선 여성의원. 당초 한나라당 소속이었으나 노사정 설치법안 등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당론과 다른 `소신’ 투표로 제적되는 곡절을 겪기도 했다.
지금은 참여정부에서 중용되고 있는 이화여대 인맥의 핵심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당초 문희상 의장은 지명직 상임 중앙위원에 홍재형, 김명자 의원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경선당시 김명자 의원은 문 의장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홍재형 의원 역시 충청권 대표의원으로 문 의장을 지지했었던 것을 재야파 출신의 장영달 의원이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김·이 의원으로 방향이 선회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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