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어제(28일) 국무위원들도 인사청문회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대통령의 말대로 영혼을 실어서 한 얘기라고 믿을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면서 “이미 박재완 의원이 내놓은 법안처럼 공정거래위원장, 금융감독위원장, 부패방지위원장, 인권위원장, 방송위원장, 한국은행총재들까지 모두 포함해서 인사청문회 대상이 되도록 관련법을 개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고비처’논란과 관련, “대통령 친인척, 대통령 측근에서 비리가 많은 데 그것은 빼고 대통령 산하의 판검사를 수사하자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우리는 특검을 상설화 하든지 어떻게든 기구를 만들어서 검찰과 옥상옥이 안되는 범위에서 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원내대표는 또 반부패 문제와 관련,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는데 불법대선자금하고 관련해서 대통령은 재산을 헌납할 용의가 없는지, 소위 10분의 1발언이 아직도 유효한지 물었으나 열린우리당은 답이 없다”면서 “정동영 장관이 예전 의장시절에 국고보조금을 삭감해서라도 불법대선자금을 국고에 반납하겠다고 하더니 지금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자꾸 반부패 이야기만 하지 말고 자기 손에 묻은 검은 때부터 먼저 씻어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서병수 제1정조위원장은 “아침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연안에서 또 다시 강도 8.7 이상에 해당하는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임시국회에서 재해대책본부라든가 행자위를 중심으로 우리가 얼마나 지진에 대한 안전대비책을 제대로 강구하고 있는지 따져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문광부가 2005년 대통령업무보고에서 방송영상컨텐츠의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100% 외주제작물만을 전문적으로 편성해서 송출하는 소위 슬림형 방송국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 “내년도 시험방송을 목표로 해서 올해 10월 중에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외주 전문채널은 특별법제정을 통해서 설립되는 공사형태로서 광고수입으로 운영되는 100% 정부출자지상파 방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또하나의 KBS 2TV를 만드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박세환 원내부대표는 “미아리텍사스 집창촌에 화제가 발생해서 윤락녀 5명이 사망한 현장에 다녀왔다”면서 “거기에서 느낀 것은 우리 정부가 성매매 근절을 시켜서 우리사회의 도덕적인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식으로 여러가지 시책을 강구하고 있는데 실제 우리사회에서는 정책이라는 것이 빛좋은 개살구 정책에 지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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