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독도 영유권 주장 중단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8 18: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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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결의문 채택등 사과 촉구 중구의회(의장 김동학)는 29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중단 촉구 결의문’ 채택을 위한 긴급 임시회를 개최한고 28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는 지난 23일 긴급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 결과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조례제정이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명백히 침해하고 우리 민족의 명예와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임시회에서는 유현차랑 의원 외 4인이 공동 발인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중단 촉구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일본정부와 시마네현의회에 대해 ▲‘독도의 날’ 조례를 즉시 폐기하고 야만적 영토야욕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 ▲한일관계와 세계평화를 저해한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 ▲과거사 역사왜곡 등 침략적 만행을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할 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임시회가 끝난 이후 의회 의원 13인과 구민들은 구민회관 앞에 모여 집회도 가질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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