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각 시도당의 위원장 직무대행자를 임명하여 체제정비를 한다”며 “시도당 위원장 인선은 당헌 당규와 민주적 절차에 따른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어 “후보자가 복수일 경우 민주적 경선을 실시하며, 위원장 직무대행자가 민주적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명된 각시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자는 서울시당의 심 전 의원을 비롯, 부산 정오규, 인천 조한천, 광주 전갑길, 울산 김위경, 경기 신낙균, 강원 유재규, 충북 김기영, 충남 정재택, 전북 오홍근, 전남 배기운, 경북 최순모, 경남 이동명, 제주 고진부 등 14명이다.
대구시당은 위원장 직무대행 임명은 당분간 유보키로 했으며, 대전시당은 지난 11일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25일 개편대회를 개최해 신문균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4.30 재보선 승리를 위해서는 중앙당과 해당 시도당 모두 당력을 집중시키기로 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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