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2448명의 서울시당에서는 현재 김한길, 유인태, 우원식, 정봉주, 정청래, 김형주, 유기홍, 전병헌, 임종석, 우상호, 이인영, 이화영, 이상경, 이경숙, 김영주, 이은영 의원과 고은광순 중앙위원 등 무려 20여명의 출마예상자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 가운데 11명이 중앙위원으로 선출된다.
서울시당 관계자는 7일 본사와의 통화에서 “현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측근으로 분류되는 구당권파 김한길 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 유인태 의원이 가장 유력한 서울시당위원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며 “재야파 우원식 의원과 개혁당파 김형주 의원도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여성 후보 중 최다득표자에게 주어지는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자리를 놓고 이경숙, 김영주, 이은영 의원과 고은광순 중앙위원 등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고 있다”며 “이들 가운데 이경숙 의원이 미약하나마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 선출된 대의원 가운데 여성과 청년층이 각각 30%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의 선택에 따라 의외의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이들 출마예상자들의 전대 후보와의 짝짓기 여부는 가장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현재 김한길 의원과 유인태 의원은 문희상 전대 후보와, 우원식 의원은 장영달 전대 후보와 각각 짝짓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형주 의원은 유시민 의원과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대의원 2345명으로 서울시당 다음으로 대의원 수가 많은 경기도당에서는 이석현, 이종걸, 문학진, 이기우, 최 성, 김태년, 박기춘, 제종길, 김현미, 김선미 의원 등의 출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경기도당 관계자는 “현재 문희상 전대후보와 연대를 모색하고 있는 이석현 의원과 장영달 전대후보와 짝짓기를 이룬 문학진 의원이 유력한 도당 위원장 후보들”이라며 “그러나 유시민 전대후보와 연대하고 있는 김태년 의원과 한명숙 전대후보와 연대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이종걸 의원도 무시할 수 없는 후보들”이라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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