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이날 아침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7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 “민주주의의 핵심은 대화와 타협, 화해와 포용으로 대통령도 그렇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규칙에 따라 선거하고 표결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고, 그 다음 심판의 시기까지 기다려서 패자는 다시 승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칙”이라며 “이 원칙을 충실히 따르려고 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지금은 갈등이 많다”면서 “이 갈등을 잘 풀어나가고 또 반목을 잘 아울러서 우리 국민들이 하나 되게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노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보면 우리나라만큼 부러움을 사고 있는 나라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 또한 우리나라만큼 불평이 많은 나라도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 “그것은 우리의 성취동기가 너무 높고 강하기 때문이며, 잘 이용하면 국가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우리는 위기라고 얘기하지만 아울러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모두가 힘을 합치고 또 지도자들이 잘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