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의원은 “지난 2월28일부터 3월1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전화ARS조사에서 6000명 중 총 응답수 977명으로 16.6%의 응답률을 보여 신행정수도이전 후속대책에 대한 수도권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심 의원의 발표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이번 여야합의안에 대해서는 47.4%가 ‘잘못된 결정’, 31,2%가 ‘옳은 결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해서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66.7%를 차지해 여야 합의내용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 25%보다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행정수도의 후속대책으로 중앙행정기관을 대거 이전하기로 한것에 대해서 찬성 242명(25%), 반대 603명(62.4%), 잘모르겠다는 의견에 121명(12.5%)이 응답해 반대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 행정수도 후속대책에 대해 한나라당이 여당과 합의한 것에 대해 ‘옳은 결정’ 285명(31,2%), ‘잘못된 결정’ 432명(47.4%), ‘잘모르겠다’는 194명(21.2%)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행정수도이전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국민투표를 실시’ 593명(66.7%), ‘여야 합의내용대로 시행’ 222명(25%), ‘잘모르겠다’는 73명(8%)이 응답했다.
심 의원은 “여론조사결과에서도 알수 있듯이 한나라당은 이전대상 지역주민만을 생각하고 있지, 이전을 반대하는 대부분 수도권 주민들의 여론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번에 여야의 합의안은 이전을 반대하는 대다수의 국민적 여론을 무시한 정치적 야합행위이며, 원점에서 재검토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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