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4.30 재보선 실시가 확정된 지역은 경기 성남 중원, 충남 공주·연기 등 국회의원 선거 2곳과 경기 화성, 전남 목포, 경북 청도, 경산, 영덕 등 기초단체장 선거 5곳, 광역의원 7곳, 기초의원 14곳 등 총 28개 지역이며, 내달 31일까지 선거사유가 발생하는 선거구까지 포함할 경우 재·보선 대상 지역은 30곳을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열린우리당 김기석(경기 부천원미갑), 김맹곤(경남 김해갑), 복기왕(충남 아산), 신계륜(서울 성북을), 이철우(경기 포천·연천), 한나라당 이덕모(경북 영천) 의원 등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6명의 의원직 상실이 확정되면 해당 지역도 재보선에 포함된다.
이럴 경우 수도권지역에서만 국회의원선거 서울 1곳, 경기 3곳 등 모두 4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열린우리당은 늦어도 이달 말경 공천 신청을 받아 1, 2차 서류심사, 현지실사, 여론조사, 인터뷰 등을 거쳐 내달초 3배수의 후보를 확정한 뒤 경선을 치러 내달 말까지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며, 한나라당은 재보선 공천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접수키로 하고, 공천심사위(위원장 안상수 의원)를 가동해 후보자들의 전과조회 등 심사작업을 벌여 내달 중순까지 공천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지역 국회의원 선거구에 대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국회의원 재선거가 확정된 경기 성남 중원의 경우 열린우리당에서 조성준 전 의원의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재갑 원내부실장도 거명되고 있다.
한나라당에선 17대 총선에 출마했던 신상진 의사협회 회장의 재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라경균 전 지구당 위원장과 이윤희 전 동양정밀 노조위원장, 이강언 전 당대표 특보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민주노동당 정형주씨와 민주당 김태식 전 국회부의장, 무소속 양동기 성남발전미래연구소장 등도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상태다.
또 재보선 대상 지역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 가운데 서울 성북을의 경우 열린우리당에선 이재경 원내공보특보가 출마를 타진중이며, 한나라당에선 최수영 위원장과 이만재 전 의원이 출마를 준비중이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 지역에 열린우리당이 거물급을 공천할 경우에 대비해 홍사덕 전 의원 카드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포천·연천의 경우 열린우리당 장명재 국회보좌관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나라당에선 미국 공인회계사 출신의 차상기씨가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양당 모두 의외의 인물이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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