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재벌 성향 아쉽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2 19: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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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논평 민주당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의 국회연설과 관련,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대책과 비전보다 친재벌 성향으로 치우친 것 같아 아쉽다”는 논평을 냈다.

유종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3대 법안의 처리를 유보해서는 안된다”며 “3대 법안은 국민적 동의가 필수적이므로 반드시 제정파간 합의처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만일 거대 정당간 밀실야합으로 졸속처리한다면 국민적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지적한 뒤 “그러나 700만 해외동포 참정권 부여 방안은 민주당도 찬성”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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