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쟁은 국민기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02 19:25: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주노동당 논평 민주노동당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의 국회연설과 관련, “오늘 원내대표 연설에서 ‘통합과 전진’을 이야기하며 정쟁의 불씨를 개혁입법 처리에 두는 것은 한나라당의 무정쟁 약속이 국민을 기만하는 수사에 불과했음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승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개혁입법 관련하여 합리적 토론과 국회법 절차에 따른 처리를 부정하는 것은 연말의 파행정국을 계속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어 “2월 임시국회가 또다시 구태를 답습하여 정쟁정치로 나아간다면 더 이상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