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에 따르면 이번 중앙위원회는 10만 당원확대 사업, 2004년 사업평가, 2005년 사업계획, 시구별로 지역조직을 재편하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 보고, 임금체계연구팀 활동 및 초안, 창원 시의원 금품수수 사건 진상 보고 등 14개의 보고안건을 처리한다.
중앙위원회는 이날 보고안건 처리에 이어 중앙위원, 지역 조직, 청년위원회 위원장,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장 및 편집위원 인준, 행정수도이전 관련 당론 확정의 건 등 의결안건 14개를 처리할 예정이다.
민노당 관계자는 “중앙위원회는 당헌 개정안 발의, 당규의 제정과 개정, 당의 주요 정책 및 방침의 수립, 부문위원회 신설과 위원장·공직후보의 인준, 예·결산의 심의 의결 등 당 대회 다음의 최고의결기관”이라며 “중앙위원회의 의장은 김혜경 당 대표이고, 3개월에 1회 의장이 소집하며 재적 중앙위원 1/3의 요구가 있을 때 30일 이내에 임시중앙위원회를 소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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