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인 최 의원의 임명 배경에 대해 김현미 대변인은 “임 의장과 최 비서실장은 언론계 선후배 사이로 오랫동안 잘 알고 지냈으며 최 의원은 언론사 편집국장 출신으로 국정운영과 조직운영에 탁월한 안목을 가진 분이자 현실감각에 있어 남다른 분”이라고 설명했다.
최 비서실상은 인사말을 통해 “비서실장으로서 제 역할은 충실히 하겠지만 저를 드러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열린우리당 구성원들의 뜻과 의사가 정확히 의장께 전달되고 의장이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주고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17대 총선에서 서울 강북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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