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의장은 6일 취임 첫 집행위원회에서 “무엇보다 민생경제를 국정목표의 중심에 두고 올인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집행위원들도 이날 일제히 `민생’을 합창하고 나섰다. 특히 유재건 의원은 “민생경제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그동안 지도부가 고생하며 노력하고 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무엇보다도 금년에는 민생안정, 평화체제 구축, 국민화합과 개혁이라는 국정목표를 중심에 두고 올인 하겠다. 특히 민생경제 쪽에 중점을 두어서 그동안 준비해온 개혁과 정책과 철학을 유감없이 펴나가도록 할 것이고, 그런 집중적인 노력을 위해 집행위원회가 앞으로 3개월 동안 충분히 기초를 닦아나가면서 준비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재형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지도부의 공백이 빠른 시일내에 국민에게 안정감을 주는 집행위원회로 구성된 것을 보고 열린우리당의 진면목이 여실히 나타났다고 본다”며 “금년에 경제 살리는 문제, 경제성장률 5% 달성, 일자리를 만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 지역균형발전 등 경제분야에 올인할 수 있을 것이고 남북 협력문제 국민화합문제도 잘 될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재건 집행위원은 “민생경제 우선 해결에 앞장서고 평화정착문제는 계속 노력해 국민화합과 책임을 맡겨도 될 인정할 만한 집권여당을 구축하는 노력을 기울일 때”라고 역설했다.
이호웅 집행위원은 “우리당이 국민에게 비친 모습은 내부에 갈등도 많고, 각 부분의 차이도 많고 계파도 형성되어 있는 것 같고, 강온의 대립 그런 식으로 비추어 졌지만 우리 자신은 이 위기 국면에서 처신하는 행동으로 입증하듯이 본질적으로 어떤 것이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지 견해 차이를 모색하는 과정일 뿐이었지 강경파가 따로 있고 온건파가 따로 있고 그런 것은 아니었다”면서도 “그러나 국민들 눈에는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집권여당으로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얻고 가지 못했던 점을 인정한다”고 고백했다.
노무현 대통령도 새해 첫날부터 “싸울 일은 없을 것 같다”며 현실정치와 선을 긋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5일에는 “임기말이나 다음정권 초에 2만달러 깃발을 달고 선진국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보법 폐지투쟁을 전개했던 이른바 열린우리당내 강경파 의원들의 태도 변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강경파내 최다선 의원이었던 장영달(4선) 의원이 국보법 폐지 및 형법보완이란 당론의 골자가 포함된다면 대체입법에도 반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가하면, `국보법 폐지를 위한 240시간 연속 의총’의 대표였던 김태홍 의원은 “형식이든 내용이든 그런 모임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며 강경파의 해체를 공식화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2월 임시국회로 예정돼 있는 쟁점법안 처리 문제가 오는 4월말 재보선 이후로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새해 `임채정 과도체제’ 출범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과의 ‘코드’를 맞추는 실용 노선으로 급선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임 의장은 6일 취임 첫 집행위원회에서 “무엇보다 민생경제를 국정목표의 중심에 두고 올인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집행위원들도 이날 일제히 `민생’을 합창하고 나섰다. 특히 유재건 의원은 “민생경제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장은 “그동안 지도부가 고생하며 노력하고 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해결해야 할 국정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무엇보다도 금년에는 민생안정, 평화체제 구축, 국민화합과 개혁이라는 국정목표를 중심에 두고 올인 하겠다. 특히 민생경제 쪽에 중점을 두어서 그동안 준비해온 개혁과 정책과 철학을 유감없이 펴나가도록 할 것이고, 그런 집중적인 노력을 위해 집행위원회가 앞으로 3개월 동안 충분히 기초를 닦아나가면서 준비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재형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지도부의 공백이 빠른 시일내에 국민에게 안정감을 주는 집행위원회로 구성된 것을 보고 열린우리당의 진면목이 여실히 나타났다고 본다”며 “금년에 경제 살리는 문제, 경제성장률 5% 달성, 일자리를 만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 지역균형발전 등 경제분야에 올인할 수 있을 것이고 남북 협력문제 국민화합문제도 잘 될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재건 집행위원은 “민생경제 우선 해결에 앞장서고 평화정착문제는 계속 노력해 국민화합과 책임을 맡겨도 될 인정할 만한 집권여당을 구축하는 노력을 기울일 때”라고 역설했다.
이호웅 집행위원은 “우리당이 국민에게 비친 모습은 내부에 갈등도 많고, 각 부분의 차이도 많고 계파도 형성되어 있는 것 같고, 강온의 대립 그런 식으로 비추어 졌지만 우리 자신은 이 위기 국면에서 처신하는 행동으로 입증하듯이 본질적으로 어떤 것이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지 견해 차이를 모색하는 과정일 뿐이었지 강경파가 따로 있고 온건파가 따로 있고 그런 것은 아니었다”면서도 “그러나 국민들 눈에는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집권여당으로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얻고 가지 못했던 점을 인정한다”고 고백했다.
노무현 대통령도 새해 첫날부터 “싸울 일은 없을 것 같다”며 현실정치와 선을 긋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5일에는 “임기말이나 다음정권 초에 2만달러 깃발을 달고 선진국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보법 폐지투쟁을 전개했던 이른바 열린우리당내 강경파 의원들의 태도 변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강경파내 최다선 의원이었던 장영달(4선) 의원이 국보법 폐지 및 형법보완이란 당론의 골자가 포함된다면 대체입법에도 반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가하면, `국보법 폐지를 위한 240시간 연속 의총’의 대표였던 김태홍 의원은 “형식이든 내용이든 그런 모임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며 강경파의 해체를 공식화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2월 임시국회로 예정돼 있는 쟁점법안 처리 문제가 오는 4월말 재보선 이후로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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