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현미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신임 교육부총리에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을 임명하는 등 총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 4일 논평을 통해 “신임장관들은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일 뿐 아니라 관련분야 업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참여정부 2기의 ‘일하는 정부’를 만들겠다는 목표에 적합한 인물들”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들 모두 최선을 다해서 경제와 민생을 살피는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희생양' 개각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1.4 개각’과 관련 4일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개각은 또 한차례 국민을 실망하게 만들었다”며 “노 대통령 스스로 밝힌 개각 배경 그대로 이번 개각은 ‘희생양 개각’이다”고 혹평했다.
전 대변인은 또 “정작 교체가 시급한 경제, 외교, 안보라인은 무슨 이유인지 면죄부를 주었다”며 “새로 장관자리에 앉힌 사람들도 제대로 일할 사람을 찾았기 보다는 낙선보상용 등 나눠먹기식 인사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매너리즘 빠져
민주노동당은 ‘1.4 개각’에 대해 “개각역시 매너리즘에 빠졌다”면서 “대통령이 밝힌대로 장관 2년했으니 매너리즘에 빠질 우려 외에 개각의 의미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는 논평을 냈다.
홍승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개각은 정부행정의 일대혁신을 기할 수 있는 혁신인사를 기대했었다”며 “그러나 이번 개각은 지난 행정에 대한 평가를 기초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것으로 볼만한 특징이 없고 일부 인사에서는 정부행정을 후퇴시킬 우려마저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무색무취' 개각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1.4 개각’과 관련, 4일 논평을 통해 “별 감동이 없는 무색무취한 개각”이라고 지적했다.
유 대변인은 이어 “아무리 대통령 고유권한이라 할지라도 국민생각도 해야 할 것 아니냐”면서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국민에게 감동을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는 특히 “호남권 인사에 대한 적극적인 배려가 부족한 부분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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