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민노당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2005년에는 서민경제와 민생에 각별히 노력하고 反勞(반노) 아닌 親勞(친노) 정책을 펼치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김 수석은 “전국민이 잘살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답했다.
이날 김 대표는 “2004년 대통령이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에 보내자고 공언한 것을 여당과 함께 추진하지 못해 국민의 실망이 매우 컸다”면서 “이 문제에서 특히 민주노동당이 10석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수석은 단식농성을 마친 농성단의 안부를 물었고 “대통령이 정도를 걸으려 노력하고 있으니 민주노동당이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민노당 대변인실 관계자가 전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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