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의 여론조사결과 지난 2일에는 우리당안에 대해서 지지 42.1%, 한나라당안 지지가 48% 였는데, 8일 조사에서는 우리당안에 대한 지지가 44.9%, 한나라당안에 대한 지지가 45.7%였으며, 16일 조사에서는 우리당안에 대한 지지가 46.9%, 한나라당안에 대한 지지가 43%로 나타났다.
특히 이철우 의원 사건을 계기로 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데에서 존속해야 한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꾼 사람은 14.4%이고, 국가보안법이 존속돼야 한다는데서 폐지해야 된다는 것으로 의견을 바꾼 응답자가 21.1%로 늘어났다.
이밖에 국가보안법에 대해서 법사위 폐쇄상태가 계속되고 있는데 국가보안법을 상정 후 논의해야 된다거나 한나라당도 국가보안법에 대한 대안을 내 놓고 상정 후 논의해야 한다는 우리당의 입장에 대해서 40.7%가 지지했고, 한나라당의 입장에 대해서는 33.9%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의 이 같은 변화가 최근 열린우리당에 힘을 실어주면서 한나라당의 등원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문병오 의원은 “한나라당 간첩 조작 사건에 관해서는 언론이나 국민들 여론 사이에서 한나라당이 잘못했다는 것이 인정이 됐고, 우리당이 잘 대처했다는 것도 인정이 됐다”면서 “지난주에 회의를 매일 열지 않고, 일주일에 두, 세번 열면서 주요 방향을 정치공방보다는 고문피해 사례를 널리 수집해 국가보안법에 의해 오·남용되고 고문당하고 조작된 사건들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많았는지 피해 사례를 많이 수집해 공개적으로 브리핑을 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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