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외교 마무리 국회대표단 귀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09 1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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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위인사와 북핵문제등 의견교환 여야 공동으로 구성된 국회대표단이 미국을 방문, 부시행정부 고위인사 및 의회지도자들과 만나 북핵문제의 조기해결을 위한 의원외교를 전개한뒤 9일 오전 귀국했다.

우리당 김혁규 의원을 단장으로 우리당 정의용, 한나라당 박 진 의원 등 여야 의원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워싱턴을 방문,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를 비롯해 리처드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 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 등 행정부 고위인사를 만나 한미동맹관계와 북핵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109대 미 의회 개원을 앞두고 상하원 지도자들과 만나 한미 양국간 의원외교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뉴욕을 방문, 코리아소사이어티와 미국외교협회(CFR)가 공동 주최하는 라운드테이블에 참석, 한국경제와 한미관계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방미단은 금명간 김원기 의장을 예방, 방미 성과를 보고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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