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야와 청와대, 경제단체, 경제전문가 등 각 경제주체들이 참여해 경제정책기조와 국정우선 순위 등을 논의하는 국민경제토론회를 개최할 것도 촉구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제안하고 “앞으로 당의 모든 힘을 경제살리기에 쏟을 계획”이라면서 “정부와 여당이 국가보안법 등 국론분열법에 집중하는 사이 중산층이 급격히 붕괴되는 등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특위 산하에 20인 이내의 각계각층 대표가 참여하는 범국민협의기구를 구성하고 재경부, 기획예산처,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 합동지원 체제를 구축, 효율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 예산안에 서민생계지원 긴급대책비로 2조원의 예비비를 반영할 것도 제안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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