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연맹(회장 문희상·열린우리당)은 현대일본연구회, 한일사회문화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동북아 평화체제의 구축과 한일관계’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첫번째 세션인 `미 대선 이후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과 한일 공동협력방안’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는 일본 자민당의 야마모토 이치타(山本一太), 민주당의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의원이 참석, 국제적 관심사로 부각한 `북핵’ 등 북한문제의 해법에 대해 여야 국회의원 및 학자들과 의견을 나눈다.
또 이들은 국회 국방위원장인 열린우리당 유재건 의원과 국방장관 출신의 같은당 조성태 의원을 만나 한반도 안보상황과 대북 접근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열린우리당 송영길, 한나라당 박진, 원희룡 의원과도 만나 의회 차원의 대북해법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는 18일에는 민주당 의원 10여명으로 구성된 `일한(日韓)에서 아시아의 신기축(새로운 축)을 생각하는 모임’이 한국을 방문, 열린우리당 천정배(千正培) 원내대표와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만나 `북핵 해법’및 건설적 한일관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단에는 전(前) 민주당 대표인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중의원과 지난 7월 열린 참의원 선거에서 `대북 전문가’라는 점을 평가받아 비례대표로 당선된 한국계 백진훈(白眞勳·하쿠 신쿤·45)씨도 포함된다.
이성권 의원은 “북핵 문제는 한일 양국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명한 해법을 함께 모색해 보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한편 해방 60주년, 한일수교 40주년이 되는 2005년을 앞두고 연말에는 한일의원연맹 21세기 분과위원회(위원장 송영길·열린우리당) 회원들이 도일(渡日), 일본 의회 소장파 의원들을 만나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과 과거사에 대한 진지한 반성 방안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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