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차 민생경제원탁회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30 18: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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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원내대표, 분과위 개최 사전 조정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30일 국회에서 양당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원탁회의’ 3차 회의를 열고 분과위원회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열린우리당 천정배,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접촉을 갖고 국민연금법과 기금관리기본법, 민간투자법 등 3개 민생경제법안을 논의할 분과위를 개최키로 사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2차 원탁회의에서 합의된 `국회 신행정수도 후속 대책 및 지역균형발전특위’의 활동 시한 문제에 대해 천 원내대표는 3개월 시한으로 결론을 내리자고 주장한 반면, 김 원내대표는 “3개월 내에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되, 활동시한은 6개월로 하자”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회의에는 양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원내수석부대표와 복지위, 운영위 간사, 해당 정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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