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중후반 긴급조치 시대에 대학을 다닌 언론계·재계·학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토론회에는 참여연대 손혁재 운영위원장과 김준묵 한국문화진흥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들은 토론에서 `475세대 역할론’을 모색하는 한편 같은 장소에서 만찬 리셉션을 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40대의 사회적 정의와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침이슬’ 간사인 우원식 의원은 “민주화 세력 가운데 50대 민청학련세대와 `386 세대’ 사이에 끼어 제 목소리를 못내왔지만 이제는 40대가 `세대와 이념의 중재자’로서 완충 역할을 할 때가 왔다는 점을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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