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북핵문제를 위해 추진돼야 한다”면서 “투명성과 국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하지 않고 추진된다면 안보상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정부가 노무현 대통령의 칠레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핵문제의 `주도적 해결’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투명하고 국민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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