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달 3일 10여명의 여야 대표들이 미국 행정부 정책관계자들을 만나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필요성을 조율하게 되며, 오늘 민생경제 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정 원탁회의가 열리게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장은 이어 “이런 모든 분위기가 그동안 끝없는 대결과 갈등의 연속이던 정치를 대화와 타협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정기국회에서 예산안과 각종 입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정책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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