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회동 대결정치 종결 기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4 17:4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우리당 이부영 의장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24일 “노무현 대통령의 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내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3부요인과 여야 대표들의 만남이 국내 정치분위기를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달 3일 10여명의 여야 대표들이 미국 행정부 정책관계자들을 만나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필요성을 조율하게 되며, 오늘 민생경제 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정 원탁회의가 열리게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장은 이어 “이런 모든 분위기가 그동안 끝없는 대결과 갈등의 연속이던 정치를 대화와 타협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정기국회에서 예산안과 각종 입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정책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