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경기부양책을 절대로 쓰지 않겠다고 여러차례 얘기하더니 느닷없이 연기금을 동원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노무현식 뉴딜’을 밀어붙이는 것은 이해하지 못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또 “국민과 야당에게 이해도 구하지 않고 무조건 이자를 붙여주겠다고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연기금은 국민의 혈세요 적금인데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해 어떻게 수익을 내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담뱃값 인상 문제와 관련, 김 원내대표는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서민에게 부담을 가중하는 인상안은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면서 “반서민적인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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