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의용, 한나라당 박 진 의원 등 양당 국제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방미단의 방미성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여야는 한미의원협의회가 구성되는대로 10명 이내로 국회 차원의 대표단을 구성,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뉴욕과 워싱턴을 방문,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비롯해 국무부와 국방부 등 행정부 고위인사와 의회 지도자들을 면담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정의용 위원장은 “박 진 의원과 함께 워싱턴을 방문, 여야 공동대표단의 방미일정을 잠정적으로 잡아놓고 돌아왔다”면서 “미국 의회도 현재 휴회중이지만 한국에서 여야 공동대표단이 방미할 경우 적극 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도 “한미외교협의회 채널을 구축하는게 급선무”라면서 “금주내라도 바로 외교협의회 구성을 마쳐 내달초에는 방미단을 파견, 여야가 공동대응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용 위원장은 “2기 부시행정부의 대외정책 기조에는 변화가 없으며, 행정부 고위관계자들도 한반도 정책에 변함이 없을 것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면서 “미행정부는 북핵문제에 관해 신중히 대응하고 있으며, 다만 한미 정부간 협의내용에 관한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은 일부 의회 및 학계 인사들이 북핵협상이 지연되는데 대해 상당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