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의장은 “북핵문제 해결 방식에 있어 한미간 이견이 없고 완전한 일치를 이룬데 대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북핵문제를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코자 하는데 이해를 표시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인식이 우리 당의 입장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면서 이를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천정배 원내대표도 “한반도의 안보불안을 불식시킨 외교적 성과”라면서 “무엇보다 한반도 평화의 안전장치 역할을 했던 6자회담틀 내에서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방법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한미 정상간 합의는 참여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2기 부시행정부가 수용한 것으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종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한미 동맹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확고한 성과를 남겼다”면서 “특히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 주도적 역할을 강조한 점은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당연하고 분명한 원칙을 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 대변인은 이어 “미국 정부가 북핵문제 해결을 최우선적 과제로 삼고, 6자회담 틀 속에서 평화적, 외교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점은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문제에 희망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와 평화적, 외교적 해결노력에 우리당 역시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국내 일부 경솔하고 악의적인 비판과는 달리 노무현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의 집권 2기에도 한미동맹이 돈독히 유지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확인했다”면서 “노 대통령의 당당한 외교가 더욱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당은 노 대통령이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귀국하는대로 금주중 당정협의를 갖고 노 대통령의 APEC 정상회담 외교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대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우리당은 정의용 국제협력위원장과 한나라당 박 진 국제위원장으로 구성된 여야 공동방미단이 21일 오후 귀국함에 따라 미국조야의 반응을 점검하고 연내에 국회차원의 공동방미단을 파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다.
우리당은 또 오는 26일 이부영 의장 등 당 대표단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중국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는 등 주변 4강에 대한 정당외교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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