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후속대책委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18 19:51: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간공동위원장에 최병선씨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원회가 18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국무총리실에서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결정에 따른 후속대책위원회’와 실무기구인 `기획단’을 공식 발족했다.

대책위는 기존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와 마찬가지로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는데 정부측에서는 이해찬 국무총리가, 민간 측에서는 최병선(56·경원대교수) 전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계속 맡게 됐다.

대책위는 공동위원장 2명과 관계부처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1명, 관련 분야 교수를 포함한 민간전문가 17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전문가에는 강용식 한밭대 명예총장을 비롯해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염대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