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7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 때는 초선 의원들을 주력으로 배치했으나 이번에는 여야가 ‘4대 입법’ 문제를 놓고 강경대치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 비중있는 `강성의원’들을 전면에 내세워 기싸움을 벌일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16대 국회에서 ‘DJ 저격수’로 이름을 떨쳤던 정형근 의원.
그는 지난달 중앙위의장으로 선출돼 2년만에 중앙당직에 복귀한 데 이어 내달 3일 사회분야 대정부질의자로 본회의장 단상에서 서게 됐다.
박근혜-김덕룡 양두체제에 대립각을 세워온 ‘국가발전연구회(발전연)’와 ‘자유포럼’ 소속 비주류 의원들도 이번에는 화살을 여권 쪽으로 돌려 대정부질문에 나선다.
28일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는 안택수(자유포럼 소속) 박계동(발전연) 의원, 29일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는 김문수(발전연) 이방호(자유포럼) 의원이 각각 단상에 서기로 했다.
자유포럼 소속 이재창 김정훈의원도 각각 1, 2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여한다. 당 지도부는 발전연 소속 이재오 홍준표 의원에게도 대정부질문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으나 이들이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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