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특위원장에 배기선 임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4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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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全大 대비 열린우리당은 지난 13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내년초 2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대비해 기간당원을 모집하고 당원협의회를 구성하는 성격의 조직강화특위(가칭)를 구성키로 하고, 특위 위원장에 배기선 의원(부천시원미을·사진)을 임명했다.

조강특위 부위원장에는 유선호 오영식 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으로는 당연직인 16개 시·도당 위원장 등 19명이 확정됐다고 당중앙위원인 서영교 부대변인이 14일 전했다.

기간당원 수가 많아 지도부 경선의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과 경기의 경우 각각 우상호·이인영·정봉주 의원과 문학진·이철우·이기우 의원이 시·도당의 추천에 따라 조강특위위원으로 내정됐으나 김희숙, 문태룡씨 등 일부 중앙위원이 지역내 경선실시 등 재협의를 요구하는 바람에 인준이 유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당은 또 기간당원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에 이호웅 의원을, 지난달 당헌 개정에 따라 신설된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에 이목희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우리당은 이와 함께 윤리위원회를 재구성키로 하고, 유재건 이광재 강혜숙 의원과 고은광순 중앙위원 등 15명을 윤리위원에 위촉하고 위원장은 호선으로 선임토록 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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