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악취 및 대기오염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기완)는 12일 고잔동 전철 4호선 중앙역 등 시내 중심가에서 거리 서명운동에 돌입한 것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서명운동을 통해 모아진 시민들의 의견을 중앙 관련부처에 전달하고 조속한 개선대책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악취 및 대기오염 문제 해결 없는 시화호 북측간석지 개발사업(시화MTV사업) 반대 ▲산업폐기물 소각장 이전 및 공영화 ▲악취 위해성 조사 즉각 실시 ▲신도시 원포공원 재조성 등의 홍보물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의회는 악취와 대기오염 문제 해결 없이 추진되는 시화MTV사업을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건설교통부, 환경부, 산업자원부, 경기도, 수자원공사 등에 전달했다.
/문인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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