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년·네티즌몫 운영위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20 2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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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11명 당선확정 한나라당은 지난 19일 11명의 여성·청년·네티즌 몫 운영위원 당선자를 확정했다.

분야별 당선자는 다득표순으로 ▲여성대표 송영선 의원, 김을동 전 의원, 이혜훈·김영숙 의원, 정은숙 당 차세대 여성위원장 ▲청년대표 이성권 의원, 이승철 전의원, 김성훈 전 이회창 후보 대학생 유세단장 ▲네티즌대표 김희정 의원, 강용석 변호사, 김우석 전 이회창 후보 보좌역 등이다.

이로써 한나라당은 지난주 중앙위 및 정치발전위 몫 운영위원 8명을 선출한 데 이어 19명의 직선 운영위원 인선을 마무리했다.

선거관리를 맡았던 전재희 의원은 20일 “52명으로 구성된 당 최고의결기관에 각계에서 직선으로 당선된 이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당헌·당규개정 등 주요당무사항에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e-메일 하나에 등록된 선거인이 최대 254명에 달하는 문제가 발생, 후보자 전체회의를 열고 e-메일 하나에 5명만 유효표로 인정키로 해 당초 16일 발표키로 한 선거결과는 사흘이 지나서야 발표됐다.

전 의원은 “사상 처음 인터넷만으로 선거를 치르다 보니 e-메일 과다중복이라는 복병을 만나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 ‘1 e-메일, 1 투표권’ 방식 등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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