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김창현 사무총장과 노회찬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캠프와 구 민주당 노무현 후보 캠프가 받은 불법대선자금 규모는 각각 823억2000만원과 113억6000여만원으로, 대선 이후 양당 대표는 이 돈을 모두 국고에 환수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국민을 상대로 한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야에 공개질의서를 보내 국고 환수를 촉구할 것이며, 그래도 국고환수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면 양당 의원 전원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노당은 이와 관련, ▲정치인이 불법정치자금을 받았을 경우에 그 액수만큼을 정당 국고보조금에서 삭제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개정안 ▲2000만원 이상 금융거래에 대해 금융기관의 보고를 의무화하고 계좌추적권 등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정금융거래정보보고 및 이용법 개정안을 이번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