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노무현 대통령의 `분권형 국정운영’ 방침에 따라 최근 사회장관회의 규정을 없애고 문화관광부 정책 조정도 포괄하는 사회문화정책 관계 장관회의를 신설한 후 처음 열린 것이다.
그런 만큼 회의는 향후 운영계획을 보고받기 위해 노 대통령이 직접 참석했으나 사회문화분야 팀장격인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사실상 통일부총리의 자격으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몇번 주재한 것을 감안하면 다소 뒤늦은 감이 없지 않다.
이날 회의에는 김 장관을 비롯, 정동채 문화관광부, 곽결호 환경부, 김대환 노동부, 지은희 여성부 장관이 참석하고, 이들은 필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될 사회문야분야 회의의 고정 멤버가 된다.
이와 관련, 여권 일각에서는 사회문화정책 관계 장관회의의 본격 가동으로 한발짝 뒤로 물러서있던 김 장관이 여론의 관심권 안으로 들어오게 됨으로써 이해찬-정동영-김근태 3인간 `차기’를 향한 물밑 경쟁이 서서히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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