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진상규명 TF팀 단장을 맡고 있는 원혜영 의원은 15일 열린 TF회의에서 “태스크포스팀에 신기남 전 의장이 참여하고 싶다는 제안이 있었다”며 “원내대표에게 간단한 보고를 올린 후 신 전 의장의 합류를 공식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측 관계자는 “신 의원이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민족화해를 이루기 위해 과거사 TF팀에 참여해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원내에 전달했다”며 “팀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내 일각에선 부친의 친일행위로 `흠결’이 난 신 의원이 과거사 진상규명작업의 `선봉’에 나섬으로써 자칫 우리당이 핵심 개혁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과거사 진상규명 작업의 정당성을 훼손시키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초선 의원은 “경위에 어찌됐든 신 전의장이 부친의 과거경력 때문에 물러난 만큼 과거사문제는 당에 맡기고 본인은 당분간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을 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임태희 대변인도 “한마디로 코미디로, 도로 제자리 인사병이 열린우리당에 번지고 있다”면서 “책임있는 분이 알아서 처신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