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점자명함 운동’동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2 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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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의원회관서 무료인쇄 국회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명함 갖기 운동’을 후원하고 나섰다.

김덕규 국회부의장은 12일 “시각 장애인들에게 일반 명함은 무용지물이므로 점자 명함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더 많은 국민이 점자명함을 갖도록 하기 위해 장애인단체가 펼치는 캠페인에 국회가 동참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부의장은 14∼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시각장애인협회와 함께 ‘전국민 점자명함 갖기 운동’ 행사를 개최, 국회의원과 보좌진, 국회 사무처직원과 출입기자 등의 일반 명함에 점자를 무료로 인쇄해 줄 계획이다.
일반인도 자신의 명함을 가져오면 무료로 점자를 새겨넣을 수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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