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통외통·복지·산자등 5개상임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05 1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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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산안·법안 심의 국회는 6일 관계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재경, 통외통, 복지, 산자위, 미래전략특위 등 5개 상임위 및 특위의 전체회의와 법안심사소위를 각각 열어 2003년도 정부부처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와 법안심의를 계속한다.

통외통위는 이날 정동영 통일장관과 반기문 외교통상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통일부와 외교부의 지난해 결산심사를 벌이고, 최근 이뤄진 정 장관의 방미 성과에 대해서도 보고를 받는다.

산자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재래시장육성특별법을 심의하며, 복지위는 보건복지부 소관 2003년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계속한다.

한편 정보위는 오는 7일 고영구 국가정보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원이 추진중인 `과거사건 진상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구성 문제와 대북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질의를 벌일 예정이다.

또 8일에는 열린우리당이 친일진상규명법 개정안을 행정자치위 전체회의에 단독으로라도 상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인 반면 한나라당은 이에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지만 일각에서는 야당이 대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운영위는 8일 대통령실과 경호실 등에 대한 결산심사를 계속할 예정이며, 과기정통위는 9일 오 명 과기부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우라늄 분리실험 파문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정부의 향후 대책을 추궁할 계획이다.

국회는 상임위 활동을 거쳐 오는 23일께 지난해 세입·세출·기금 결산안을 처리한 뒤 ▲10월4일부터 20일간 국정감사 ▲10월26~2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10월28일~11월3일 대정부질문을 차례로 실시하고 12월초 새해 예산안 처리와 함께 9일 폐회할 예정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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