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은 25일 여의도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오는 2005년초까지 당원 수를 현재의 배 수준인 10만명으로 늘리기로 결의하고 이에 따른 사업계획을 검토했다고 26일 밝혔다.
민노당은 단계별 사업추진을 통해 오는 2005년 2월 정기 당대회 전까지 10만명의 당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며, 내달 7일 여의도 중앙당사 및 각 시도당사에서 10만 당원 확대사업 선포식을 동시에 열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원들과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모인 가운데 10만 당원 확대운동본부가 발족하고 각계 저명 인사들의 입당식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천영세 의원단대표 등 지도부와 학생 당원들은 오는 29일 심각한 태풍 피해를 본 전라남도 나주 지역을 방문, 수재민을 위로하고 복구지원 활동에 나선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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